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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감성 팝발라드 '유성' 11일 발표…"제 목소리에 최적화된 곡"

작성일: 2026.06.10 09:3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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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새 싱글 '유성'을 발표하는 아이런. 제공|숲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 11일 새 싱글 '유성'을 발표하는 아이런. 제공|숲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서정성 짙은 음악으로 팬들의 감성을 일깨운 가수 아이런이 신곡을 발표한다.

아이런이 11일 발표하는 신곡 ‘유성(shooting star)’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유성에 투영시킨 따스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새벽 감성의 컨템퍼러리 팝 곡이다.

‘How many stars are in the sky / 널 향해 가는 빛 하나 / 까맣던 도화지 위에 / 하얀 선이 그려지듯’이라고 표현한 가사처럼 어두운 밤 하늘 위에 펼쳐지는 유성의 궤적을 바라보며 사랑의 심성을 섬세하게 그린다.

‘아득한 시간을 지나 / 네게로 닿은 빛이 된 / 반짝이는 내 마음이 온전히 / 널 비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따뜻한 온기를 드리운 노래다. 곡은 수많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OST 및 앨범 작업을 진행해 온 고병식과 박성준, 이형성의 합작해 아이런의 음악적 매력과 점점을 이루었다.

신곡 녹음을 통해 아이런은 “그 동안의 제가 발표한 음악 중에서 저의 목소리와 가창에 최적화 시킬 수 있는 곡”이라고 밝히며 의욕을 보였던 만큼, 아이런의 매력적인 톤과 팝 감성의 보컬 스타일이 돋보인다.

2025년 OST ‘트라우마’로 데뷔한 아이런은 최근 ‘캐노피 스카이’, ‘넌 나의 플레이리스트’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전개해오며, 지난 5월 ‘제6회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남자솔로부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이런은 오는 11일 정오 새 싱글 ‘유성(shooting star)’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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