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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황희찬 새 감독 온다! HERE WE GO 확인…울버햄튼, 에드워즈 경질→46세 포르투갈 천재 감독 선임 합의

작성일: 2026.06.11 13:2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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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위 사진)이 차기 시즌 새로운 감독과 손발을 맞출 전망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예상 밖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십 강등 이후 새 시즌 채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갑작스레 사령탑 교체 가능성이 떠올랐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지도자 세자르 페이소투(사진)다. ⓒ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 황희찬(위 사진)이 차기 시즌 새로운 감독과 손발을 맞출 전망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예상 밖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십 강등 이후 새 시즌 채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갑작스레 사령탑 교체 가능성이 떠올랐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지도자 세자르 페이소투(사진)다. ⓒ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황희찬(30)이 차기 시즌 새로운 감독과 손발을 맞출 전망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예상 밖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십(2부) 강등 이후 새 시즌 채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갑작스레 사령탑 교체 가능성이 떠올랐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지도자 세자르 페이소투(46)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페이소투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데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 포르투갈 지도자가 울브스 지휘봉을 잡는 것에 대해 구두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며 이적이 확정적일 때 붙이는 자신의 시그니처 문구 'HERE WE GO'를 곁들였다.

울버햄튼은 최근 몇 주간 챔피언십에서의 새 출발에 대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와 재계약을 맺었고 키어런 트리피어, 라울 히메네스 등 이름값 높은 '준척'을 대거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실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빠르게 회복됐다. 

롭 에드워즈 감독을 향한 지지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였다.

하나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왔다.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과 결별하고 페이소투를 새 감독으로 선임할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전날 포르투갈 유력지를 통해 보도됐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10일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 후임으로 페이소투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페이소투는 현재 포르투갈 질 비센테를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팀을 리그 6위로 올려놔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매체는 "울버햄튼과 페이소투 측 사이에 이미 깊이 있는 협상이 진행됐다. 구단 내부에선 며칠 전부터 감독 교체 작업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설명했다.

이어 이적시장 최고 전문가 로마노도 해당 소식을 확인했다. 

"울버햄튼이 페이소투 감독 선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라면서 "페이소투 감독은 질 비센테에서 구단 역사에 남을 만한 성과를 거둬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했다. 기록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그는 현재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감독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었다.

▲ 울버햄튼은 최근 몇 주간 챔피언십에서의 새 출발에 대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와 재계약을 맺었고 키어런 트리피어, 라울 히메네스 등 이름값 높은 '준척'을 대거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실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빠르게 회복됐다. 롭 에드워즈(사진 왼쪽) 감독을 향한 지지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였다. 하나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왔다.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과 결별하고 세자르 페이소투(사진 오른쪽)를 새 감독으로 선임할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포르투갈 유력지를 통해 보도됐기 때문이다. ⓒ 영국 'molineux News'
▲ 울버햄튼은 최근 몇 주간 챔피언십에서의 새 출발에 대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와 재계약을 맺었고 키어런 트리피어, 라울 히메네스 등 이름값 높은 '준척'을 대거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실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빠르게 회복됐다. 롭 에드워즈(사진 왼쪽) 감독을 향한 지지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였다. 하나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왔다.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과 결별하고 세자르 페이소투(사진 오른쪽)를 새 감독으로 선임할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포르투갈 유력지를 통해 보도됐기 때문이다. ⓒ 영국 'molineux News'

이번 협상엔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최근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두고 움직였고 이제 페이소투의 울버햄튼 부임 작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울버햄튼이 페이소투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olineux news'는 11일 "울브스는 페이소투를 프리미어리그 즉시 복귀란 구단 최대 목표를 이뤄줄 이상적인 감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귀띔했다.

그럼에도 이번 결정은 상당히 의외란 반응이 적지 않다. 

에드워즈 감독 경질 조짐이 그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에드워즈 감독은 비토르 페레이라 후임으로 부임한 뒤 기대만큼의 결과를 만들진 못했다. 

일부 팬들도 그가 팀 재건과 승격 도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하나 에드워즈 감독은 최근까지도 차기 시즌 계획과 자신의 비전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실제 자리가 위태로웠다면 나오기 어려운 발언이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선수단 변화 과정에도 깊이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안드레는 재계약 당시 에드워즈 감독을 향해 강한 신뢰를 보냈고 트리피어와 히메네스 영입 과정에서도 그의 역할이 컸다.

molineux news는 "그럼에도 울버햄튼은 변화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란 지상 과제 앞에서 구단은 새로운 리더십에 미래를 맡기려 하고 있다"며 이전보다 훨씬 과감성을 띤 구단 행보 배경을 조명했다.

▲ 이번 협상엔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최근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두고 움직였고 이제 세자르 페이소투의 울버햄튼 부임 작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울버햄튼이 페이소투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olineux News'는 11일 "울브스는 페이소투를 프리미어리그 즉시 복귀란 구단 최대 목표를 이뤄줄 이상적인 감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귀띔했다.
▲ 이번 협상엔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최근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두고 움직였고 이제 세자르 페이소투의 울버햄튼 부임 작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울버햄튼이 페이소투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olineux News'는 11일 "울브스는 페이소투를 프리미어리그 즉시 복귀란 구단 최대 목표를 이뤄줄 이상적인 감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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