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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전 세계 청년 응원"

작성일: 2026.06.16 09: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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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 조슈아.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다시 오른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조슈아가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 웰-빙(이하 '고잉 투게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2024년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쓰였다.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했으며, 2023년 11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세븐틴은 정한, 호시, 원우, 우지가 군복무 중이다. 이 가운데, 이들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10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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