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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앨범 17일 발매…강남·안유진 가창곡 등 61트랙 수록

작성일: 2026.06.17 10:5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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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춘 음악감독과 김준석 음악슈퍼바이저가 참여해 극의 여운을 이어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앨범이 17일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 구본춘 음악감독과 김준석 음악슈퍼바이저가 참여해 극의 여운을 이어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앨범이 17일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사를 총망라한 OST앨범이 공개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측은 17일 “오늘 정오 드라마에 삽입된 OST 전 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합본 앨범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본 앨범은 독보적인 감각을 지닌 구본춘 음악감독과 베테랑 김준석 음악슈퍼바이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두 음악감독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참신한 소재와 극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음악적으로 잘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앨범에는 드라마의 포문을 시원하게 연 강남의 ‘전설의 시작’을 비롯해, 미각보이즈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마이 플레이버’, 아이브 안유진의 청량한 보컬이 돋보이는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록 발라드 ‘투 파 어웨이’까지 기존에 발매된 가창곡 4곡이 모두 수록된다.

여기에 총 대신 식칼을 든 이등병 강성재(박지훈)의 통쾌한 성장 과정 곳곳에 삽입되어 서사에 힘을 실은 스코어 57곡이 더해져 총 61개에 달하는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OST 합본 앨범은 매회 안방극장에 쾌감을 선사했던 명장면들을 음악으로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며 드라마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음반이 될 전망이다.

동명 인기 네이버웹툰을 실사화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이후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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