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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7월1일 CGV 단독 개봉

작성일: 2026.06.17 11: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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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 오어 낫.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레디 오어 낫.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지옥에서 돌아온 신부 그레이스가 동생 페이스와 함께 잔혹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 블러디 액션 스릴러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이 7월 1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2019년 개봉한 '레디 오어 낫'은 꿈에 그리던 결혼을 하게 된 그레이스(사마라 위빙)가 결혼식 이후 기괴한 제물 의식인 숨바꼭질에 휘말레며 벌어지는 사투를 담아 큰 화제를 모았다. 

6년 만에 돌아온 2편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상류층 가문들이 모두 집결한 곳에서 펼쳐지는 목숨을 건 게임과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12종은 지옥에서 돌아온 신부 그레이스와 수년 만에 재회한 여동생 페이스(캐서린 뉴튼), 그리고 이들을 쫓는 상류층 가문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병원복 차림으로 테이블 아래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경계하는 그레이스의 모습은 한 차례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남았음에도 끝나지 않은 위협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수년 만에 재회한 여동생 페이스와 함께 행동하는 모습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자매가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쳐 죽음의 게임에 맞설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상처투성이가 된 채 술잔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는 자매의 관계성이 엿보이며 이들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들과 대비되게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로이어(일라이저 우드)와 화려한 차림의 상류층 가문들은 여유롭고 품위 있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각종 무기를 든 채 그레이스를 쫓고 공격하는 모습은 상류층 가문들의 냉혹한 본성을 드러내며,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데스매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넓은 리조트와 골프 필드를 가로지르는 추격전과 총격전, 액션 장면들은 액션 스케일과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레디 오어 낫.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레디 오어 낫.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7월 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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