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원하는 곳에서"…'휴식기 돌입' AB6IX 전웅, 브랜뉴와 재계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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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휴식기에 들어간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전웅이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브랜뉴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AB6IX의 리더이자 맏형 전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전웅은 2019년 그룹 AB6IX 메인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팀의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또한 그는 꾸준한 작사·작곡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브랜뉴뮤직은 "전웅이 아티스트로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전웅을 비롯해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네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적극 응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AB6IX는 지난 5월 열린 데뷔 7주년 콘서트 '식스 투 세븐'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당시 이들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팀 활동 휴식기에 대한 심경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멤버들은 "AB6IX로서 저희 모습은 당분간 볼 수 없겠지만, 저희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은 잠깐 떨어져도 저희는 하나다"라며 "이 콘서트를 끝으로 우리는 각자 원하는 곳에서 제2의 챕터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할 거다. 우리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떤 모습이든 저희 4명을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후 박우진은 지난 16일 파라뮤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전웅은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선택한 가운데, 김동현과 이대휘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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