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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희 지환, 오늘(20일) 결혼…인생 2막 시작

작성일: 2026.06.20 08:57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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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순순희 멤버 지환. 제공| 순순희 윤지환
▲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순순희 멤버 지환. 제공| 순순희 윤지환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보컬 그룹 순순희의 멤버 지환(본명 윤지환)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지환은 20일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웨딩홀에서 두 살 연하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는 음악계 선후배와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축가는 보컬 그룹 잠골버스와 가수 주호, 싱어송라이터 피아노맨 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하며, 지환이 속한 순순희 멤버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특별한 축하를 전한다.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앞둔 지환은 "음악이라는 소중한 연결고리를 통해 만나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언제나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환은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앞세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순순희 활동을 통해 '서면역에서', '슬픈 초대장', '눈을 감아도'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보컬 그룹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순희는 지환을 비롯해 기태, 미러볼까지 총 3명으로 구성된 발라드 그룹이다. 세 사람은 같은 대학 동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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