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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역동적인 그룹"…라이즈, 신보 '투' 외신 호평 릴레이

작성일: 2026.06.24 11: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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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라이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라이즈가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로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라이즈의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만날 수 있다"며 "라이즈는 다양한 사운드를 넘나들면서도 성장을 통해 만들어온 음악적 정체성 '이모셔널 팝'을 고수한다. 이들의 목표는 여전히 진솔한 감정을 잃지 않는 것이고, 이러한 태도는 신보에서 잘 드러난다"고 했다. 

이어 미국 음악 매체 지니어스 역시 "라이즈는 매 앨범마다 진화하는 사운드와 메시지를 통해 K팝에서 가장 역동적인 그룹 중 하나로 정체성을 다져가고 있다"고 조명했으며, 미국 방송국 폭스 13 시애틀은 "라이즈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로 곡과 안무를 즐겁게 소화함과 동시에 장르를 넘나드는 수록곡들로 보컬 실력까지 선보이며 이들의 고유한 스타일을 확장한다. 모든 트랙이 타이틀 곡이어도 손색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미국 패션 매거진 브이 매거진은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독점 이미지와 함께 지누야 감독이 연출한 영상에 집중, "라이즈는 중독적인 훅과 역동적인 안무로 자신들의 시그니처를 강조한다"고 분석했으며, "즐거움은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상기시키면서 리스너들에게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도록 장려한다"고 전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는 라이즈가 여러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거쳐 찾은 새로운 자신감과 영감에 대해 조명하고 "라이즈는 정직함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넥스트 스텝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른 장르와 사운드의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라이즈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신보 발표 나흘 만에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들은 2023년 데뷔 싱글 '겟 어 기타', 2024년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징', 2025년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로 밀리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라이즈는 2023년 9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겟 어 기타', '사이렌', '붐붐베이스', '러브 119'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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