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명보호, 32강 희망 살아났다!...우즈벡 '10분 선제골'→가나패 악재에도 한국, 극적 32강 꿈 이어간다 (전반 진행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홍명보호에 호재다.
FIFA 랭킹 50위인 우즈베키스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25분여가 흐른 현재 콩고(46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 경기에 앞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하나 더 줄었다.
크로아티아가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가나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가나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쌓고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각 조 3위국 순위 경쟁에서 3위에 올라 32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으로선 악재였다. A조 한국(1승 2패·승점 3)은 가나가 합류하면서 현재 3위국 경쟁에서 8위에 머물게 됐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았다면 크로아티아가 1승 2패로 승점 3, 골득실 -2 이상이 돼 한국과의 3위국 경쟁에서 밀리게 되지만 승전고를 울리면서 허사가 됐다.
이제 2가지밖에 남지 않았다. 이 2가지 조건이 모두 적용돼야 한국은 극적으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거머쥐게 된다.
지금 치러지고 있는 K조 콩고-우즈벡전이 무승부로 끝나거나 우즈벡이 5골 차 이하로 승리해야 한다. 이 조건이 성립되면 이날 오전 11시에 킥오프하는 오스트리아-알제리의 J조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승리 또는 알제리의 2골 차 이상 승리까지 이뤄져야 32강행이 가능하다.
한국이 경기 초반부터 호재를 맞았다. 우즈벡이 10분 만에 골그물을 출렁였다.
우즈벡 A매치 최다골(30골)에 빛나는 스트라이커 엘도르 쇼무로도프(이스탄불 바샥셰히르)가 선제골을 꽂아넣었다.
페널티박스 안 왼편에 침투한 뒤 콩고 수문장 리오넬 음파시(르아브르)가 나온 걸 보고 침착한 로빙 슈팅을 띄워 올렸다.
쇼무로도프 왼발을 떠난 공은 콩고 골대 왼쪽 상단을 꿰뚫었다.
우즈벡이 자랑하는 유럽파 골게터가 이번 대회 자국의 두 번째 득점을 책임지며 한국·우즈벡 팬들을 두루 기쁘게 했다.
한국으로선 우즈벡의 5골 차 이하 대승까진 아직 거리가 넉넉히 남았으면서 전력상 한 수 위로 평가받는 콩고 추격골이 터져도 일단 스코어 균형이 이뤄지는, '무승부 확률'까지 상승한 형국이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1 관련 기사
-
FIFA, '월드컵 준우승'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결승 난투극+정치적 현수막 조사 예정
2026-07-30
-
'홍명보 얼굴 문신으로 새긴 수준'...스페인 핵심 DF, 우승 공약으로 '감독 얼굴' 몸에 남긴다
2026-07-29
-
'이럴 수가' 월드컵 영웅 보지냐, 이름 규제 당했다..."별명 사용 금지" 새 리그 규정상 본명 사용 가능성
2026-07-28
-
日 여론 확 바뀌었다 "너무 무책임", "당장 외국인 감독 데려와야"...모리야스 감독, 브라질전 전술 지시 공개→팬들 분노
2026-07-28
-
"월드컵 우승하겠다" 큰소리쳤던 일본, "8강 목표"로 계획 변경...도안 리츠, 공개 비판 "우승 외엔 생각 안 해”
2026-07-26
-
한국은 32위 추락, 일본은 '포트1' 꿈꾼다…JFA의 처절한 반성 "월드컵은 FIFA 랭킹이 결정"→한일 축구 '북중미 기점'으로 꿈꾸는 미래도 갈린다
2026-07-23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