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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백종원, 자녀 운동회서 '싱글벙글'…목장갑 끼고 줄다리기까지 '포착'

작성일: 2026.06.29 17:5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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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자녀의 운동회에서 깜짝 포착됐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운동회에 참석한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붉은색 맨투맨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목장갑을 낀 채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줄다리기에 나섰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줄다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소유진은 사진과 함께 "아빠 화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남편 백종원을 응원했다.

한편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인 백종원은 2013년 15살 연하의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축제 생고기를 일반 용달차로 이송해 구약식 처분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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