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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측, 비행기 탑승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은 사실 NO"[공식입장]

작성일: 2026.06.30 12: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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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티스 ⓒ곽혜미 기자
▲ 코르티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 측이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그 외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 공항에 늦게 도착, 한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 이륙 시간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담긴 글들이 게재됐다.

다만 빅히트 뮤직은 스포티비뉴스에 코르티스가 비행기 탑승 브릿지에서 일반 승객의 동선을 막고 환복을 했다는 주장, 지난 5월에도 일본 공연을 위한 출국 당시 탑승을 늦게 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코르티스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그린그린'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 첫 단독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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