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유아인·송혜교까지…연예계 강타한 '장기 소속사' 결별 릴레이[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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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는 스타들의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남주·김승우 부부는 최근 재계약을 앞두고 소속사 퀸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 계약 종료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14년 퀸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부터 함께해 온 원년 멤버라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같은 날 유아인도 소속사 UAA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아인은 지난 12년간 UAA에 몸담아왔으나 마약 스캔들과 재판 등을 겪으며 이미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는 전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UAA와 시작부터 함께한 배우 송혜교 역시 최근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졌다. 송혜교는 2012년 UAA 설립 초기부터 14년간 동행을 이어왔으나, 이번에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송혜교는 현재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박명수가 약 20년간 함께 일해온 개인 매니저 한경호 씨와 결별하고 소속사 계약을 선택했다. 박명수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장기 계약을 맺었던 소속사들과의 결별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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