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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김선호·차은우와 한솥밥…판타지오 전속계약 "아낌없이 지원"[공식]

작성일: 2026.07.03 09: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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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제공 ㅣ판타지오
▲ 문가영. 제공 ㅣ판타지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동행을 알렸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하게 됐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주연 배우로 성장해 온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표현력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사랑과 이별, 청춘을 섬세하게 그리며 호평을 받은 문가영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어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의 주인공 ‘허수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차기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은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문가영이 가진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차은우, 김선호, 백윤식,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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