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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입술은 맛있어' 가사, 우리도 당황..우영·찬성 10대였다" 고백('아근진')

작성일: 2026.07.06 22:3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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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2PM 멤버들이 '10점 만점에 10점' 가사에 대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간을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에는 2PM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에 대해 "입술은 맛있어 입술은 맛있어? 입술 맛을 니네가 알았어?"라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우영은 "솔직히 그 가사에 우리도 당황했다"고 밝혔고, 닉쿤은 "그때 멤버들 중에 10대도 있었는데"라고 거들었다. 실제로 당시 황찬성은 18세, 우영은 19세였던 터.

하지만 이수지는 "그럼 '급식은 맛있어 급식은 맛있어' 해야 되냐"고 따져 물어 폭소를 안겼다. 나아가 탁재훈은 "그때 이 가사 이해했던 사람?"이라고 물었고 준케이가 사레가 들려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당시 서커스급 춤에 대해 붐은 태양의 서커스 이후로 이정도의 아크로바틱은.."이라며 박수를 보냈고, 황찬성은 "이게 안되면 데뷔를 안 시켜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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