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로 유럽 무대 데뷔…AI 아이돌 글로벌 투표 게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AI테크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이 세계적 재즈 축제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식 새틀라이트 이벤트 'AI.러브.재즈'에 참여하며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열리는 'AI.러브.재즈 X AIDOL101 - 프롬 몽트뢰 투 더 월드' 캠페인의 글로벌 네티즌 투표와 콘테스트 접수가 9일 오전 7시(한국시각) 시작됐다.
세계 최초의 글로벌 AI 재즈 음악 콘테스트이자 현장 행사인 'AI.러브.재즈'는 우리나라 시각 기준으로 7월 9일 자정부터 10일까지 스위스 몽트뢰의 카지노 바리에르 몽트뢰에서 개최된다.
박지은 대표는 이번 대회 파이널 리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펄스나인은 현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갈라 쇼케이스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AI 걸그룹 이터니티(IITERNITI)를 데뷔시키고 제네바 ‘ITU AI 포 굿 서밋', 홍콩 HKDI 초청 전시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증명해 온 펄스나인이 유럽 최대 음악 축제와 공식 접점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네티즌 투표는 콘테스트 파이널리스트 15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지 기준 7월 8일부터 17일(CET)까지(한국 시각 7월 9일 오전 7시~18일 오전 6시 59분) AIDOL101 캠페인 공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AI 재즈 트랙 역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AIDOL101’은 신규 AI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참여 창작자는 목소리 등록 등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펄스나인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AI 캐릭터 IP 제작 플랫폼 딥리얼스튜디오도 최초 공개한다. 딥리얼스튜디오는 성격, 세계관, 시리즈를 가진 캐릭터를 정의하면 AI가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영상까지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창작자의 권리등록 문제를 해결해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 시트, 성격 분석, 세계관 마인드맵, 에피소드 기획 등 다채로운 툴을 제공한다.
펄스나인은 최근 국가연구과제인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TRL점프업)'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민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실증 및 사업화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터니티 운영과 딥리얼 AI 개발로 축적된 펄스나인의 AI 콘텐츠 기술력이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기관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이터니티로 시작한 AI 아티스트의 여정이 몽트뢰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유럽 팬들과 만나게 됐다”라며, “글로벌 투표와 딥리얼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AI 창작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