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변요한 '타짜4' vs 유해진 '암살자들', 2026 추석 맞대결[초점S]

작성일: 2026.07.13 07:0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타짜, 암살자들. 출처ㅣ각 공식 포스터
▲ 타짜, 암살자들. 출처ㅣ각 공식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 추석 극장가에 '타짜' 시리즈의 완결편과 실화를 소재로 한 '암살자들'이 개봉을 확정하며 맞대결을 예고했다.

최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라이벌 예고편을 공개했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로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급사 CJ ENM이 배급을, 싸이더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이 같은 이름을 가진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한국, 일본, 베트남을 넘나드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이에 앞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하는 영화 '암살자들'도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 및 배급을 맡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극이다. 전국에 생중계됐던 이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유해진은 사건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 역을 맡아,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다른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을 연기한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으로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기자를,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제작진으로는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고,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함께한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김병한 미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도 합류했다.

지난해 추석 시즌에는 '보스'가 단독으로 나서며 243만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올해는 두 작품 모두 추석 시즌 개봉을 예고한 가운데, 두 작품 모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윈-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