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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 발굴은 우리만 할수 있어"..'무명전설2' 모집하며 역대급 출사표

작성일: 2026.07.13 19: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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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MBN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올겨울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본격적인 귀환에 앞서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참가자 모집도 시작됐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이름값이나 경력 대신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트로트 오디션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성리가 초대 우승자인 '1대 전설'에 오르며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결승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 이후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는 것은 물론 각종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명'이라는 이름을 벗고 새로운 스타로 도약한 이들의 행보는 '무명전설'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MBN은 13일부터 8월 28일(금)까지 시즌2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서열탑'을 형상화한 삼각 심볼이 강렬하게 담겼으며, 지원 방법과 참가 자격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워 또 한 번 트로트 신드롬을 예고했다.

지원 대상은 트로트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MBN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중앙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 시즌2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단 한 명의 전설로 탄생하는 여정을 담는다"며 "시즌1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치열한 경쟁, 가슴을 울릴 무대와 진한 서사를 준비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예고한 MBN '무명전설2'는 올겨울 방송되며, 또 한 번 K-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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