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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동생' 하이브 걸그룹, 데뷔 전 멤버 이탈…3인조 됐다

작성일: 2026.07.14 14:5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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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
▲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합작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 멤버 렉시(Lexie)가 정식 데뷔 전 팀을 떠난다.

하이브x게펜레코드 합작 법인인 HxG는 14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렉시와 그룹의 향후 활동에 관해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양측은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렉시는 세인트 새틴 탈퇴와 함께 하이브x게펜레코드도 떠난다. HxG 측은 "렉시는 더 이상 세인트 새틴 멤버로 활동하지 않으며, HxG 소속 아티스트로도 함께하지 않는다"라며 "렉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렉시의 이탈로 세인트 새틴은 당초 데뷔 예정이던 4인조에서 3인조로 변화를 맞게 됐다. 캣츠아이에 이어 하이브x게펜 레코드가 선보이는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인 세인트 새틴은 지난 5월 일본 OTT 플랫폼 아메바에서 공개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데뷔조다. 렉시를 비롯해 에밀리(미국), 사마라(브라질), 사쿠라(일본)으로 구성된 이들은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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