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저 결승 2타점' AL 올스타 4-0 승리…NL 올스타 3안타 빈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4-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카일 슈와버(지명타자)-후안 소토(좌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CJ 아브람스(유격수)-맥스 먼시(3루수)-아지 알비스(2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드레이크 볼드윈(포수)이 선발 출전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마이크 트라웃(중견수)-요르단 알바레즈(지명타자)-시어 란젤리어스(포수)-주니어 카미네로(3루수)-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코디 벨린저(우익수)-벤 라이스(1루수)-라일리 그린(좌익수)-에르니 클레멘트(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맞대결은 내셔널리그 크리스토퍼 산체스와 아메리칸리그 딜런 시즈가 벌였다.
경기는 1회에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뽑은 첫 점수가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1번 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요르단 알바레즈가 안타, 시어 란젤리어스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2사 후 바비 위트 주니어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고, 코디 벨린저의 안타에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아 2-0이 됐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1, 3루에서 벤 라이스의 안타에 3루에 있던 위트 주니어가 득점하면서 3-0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9회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추가점을 냈다. 미겔 바르가스의 솔로 홈런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4-0으로 달아났다.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빈공에 그쳤다. 4회에서야 후안 소토가 팀 첫 안타를 뽑았고, 8회 1사 후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이 팀 두 번째 안타를 쳤다. 9회 2사 후 오토 로페즈가 팀 세 번째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내셔널리그는 선발투수 산체스를 시작으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헤후스 루자르도, 포레스트 그리핀,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저스틴 로블레스키, 메이슨 밀러-조안 듀란이 투구했다.
아메리칸리그는 시즈부터 파커 메식, 마이클 와카, 조 라이언, 닉 마르티네즈, 케이드 스미스, 드류 라스무센, 제이콥 라츠, 루이스 발랜드, 아롤디스 채프먼이 이어던졌고, 브라얀 베이커가 경기를 끝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삼진→내야 뜬공→내야 뜬공, 타구가 내야를 못 벗어난다…김하성 3타수 무안타+4경기 연속 침묵…'타율 0.126' 하락
2026-09-17
-
다저스 초대형 악재! 스넬 1이닝 만에 부상 강판, 가을야구 어쩌나…신시내티에 2-6 패배
2026-09-17
-
'아웃-아웃-아웃-아웃' 이정후 어쩌나, '9월 타율 0.160' 부진 장기화…타율 0.274까지 수직 하락
2026-09-17
-
이래서 오타니 트레이드 될뻔 했구나…45홈런→41홈런 슈퍼거포의 탄생,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만만치 않다
2026-09-17
-
아 김하성 기구한 운명, 끝까지 안심할 수 없다니… 가을야구 경쟁자 미친 타격감, 자리 수성할까
2026-09-17
-
"여기가 네 홈이야" 한마디 건넸다가…비난-비판 폭격 맞은 '억만장자 구단주' 도대체 왜?
2026-09-17
추천 콘텐츠
-
삼진→내야 뜬공→내야 뜬공, 타구가 내야를 못 벗어난다…김하성 3타수 무안타+4경기 연속 침묵…'타율 0.126' 하락
2026-09-17
-
다저스 초대형 악재! 스넬 1이닝 만에 부상 강판, 가을야구 어쩌나…신시내티에 2-6 패배
2026-09-17
-
[오피셜] 韓 축구 초대박! 이강인 2호골 폭발, MVP 선정+평점 9점 ‘싹쓸이’…아틀레티코 오사수나에 4-0 완승
2026-09-17
-
[포토S] 서승재,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2026-09-17
-
[포토S] 서효원, '코치로 아시안게임 동행'
2026-09-17
-
[포토S] 나고야로 향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2026-09-1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