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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서 자산가로'…김세정·권은비·지효,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스케일[이슈S]

작성일: 2026.07.15 13:0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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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세정, 권은비, 지효. ⓒ스포티비뉴스DB
▲ 왼쪽부터 김세정, 권은비, 지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아이돌로 데뷔해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김세정이 집을 구매한 것은 맞다"면서도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구체적인 매수 금액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내 집 마련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김세정만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앞서 권은비는 2024년 3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건물을 24억 원에 매입해 '영앤리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현재 건물 1층에 자신과 반려견의 이름을 딴 개인 카페를 운영하며, 수시로 매장에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지효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난해 5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40억 원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특히 지효는 40억 전액을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아이돌 연습생에서부터 시작한 이들이 결국 서울 부동산 자산가로 올라서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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