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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복귀 두 달 만에 휴식기…"채널 재정비, 다시 오겠다"[공식]

작성일: 2026.07.16 10: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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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곽혜미 기자
▲ 황정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지 두 달 만에 채널 재정비에 들어간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채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앞으로 2주 동안 잠깐 쉬어간다"며 "쉬어가는 동안 채널도 새롭게 단장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돌아겠다"고 전했다. 

그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횡령 논란, 이혼을 겪은 후 지난 5월 약 1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 일이 있었다. 그걸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낸 것 같다. 1년이 한 달 같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하고, 저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7월께 자신이 소유한 개인 연예기획사 법인 명의로 8억 원을 대출받은 뒤 이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코인)에 투자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그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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