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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서인영 '욕설 논란' 언급 "다 들었지만 입 열 수 없는 상황"

작성일: 2026.07.16 11: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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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광희.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 황광희.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과거 서인영의 욕설 논란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황광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광희는 서인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가 자리를 비우자 "누나가 없으니까 이런말을 하게 되는데 진짜 좋은 선배님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욕설 파문이 있었을 때 그런 상황들을 저는 다 들었다. 근데 우리가 입을 열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 누나가 그렇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누나가 다시 재기하길 바랐는데, '개과천선' 유튜브 오픈한다고 했을 때 박수쳤다. 이게 해프닝이 아니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기뻤고, 이렇게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그래서 개런티 물어보지도 않고 오지 않았나"고 서인영을 응원하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2017년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고,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장면이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오픈하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그는 8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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