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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현우-이세영, 러브라인 불 지피나…다정 데이트 포착

작성일: 2016.10.14 18:0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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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 이세영. 제공|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 이세영이 다정다감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근다.

14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막내커플 강태양(현우 분), 민효원(이세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민효원은 강태양 병실에서 나연실(조윤희 분)과 김다정(표예진 분)을 연이어 보고, 그를 바람둥이로 오해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강태양을 생각하며 밤잠까지 설치고 짝사랑을 앓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연인처럼 다정하게 쇼핑 중인 강태양과 민효원 모습이 담겼다. 민효원은 강태양에게 점퍼를 골라주고, 넥타이를 매주기도 한다.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활기차고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응원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옛 연인 최지연(차주영 분)의 아나운서 입사를 물심양면으로 돕던 강태양이 버림을 받자 시청자들은 그가 민효원과 이어져 통쾌한 복수를 하길 바라고 있는 것. 계속된 인연으로 점차 피어나는 러브라인 불씨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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