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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준 "시즌2는 반격 시작…총기 액션 보여줄 것"

작성일: 2026.07.20 11: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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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준 ⓒ곽혜미 기자
▲ 김혜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더욱 화려해진 액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혜준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에서는 총기 액션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앞서 '킬러들의 쇼핑몰'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선정, 미국 타임지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톱4 등 전 세계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혜준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성장한 지안의 변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그는 "시즌1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시즌2에서 정지안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시즌2가 제작된다는 것 자체가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라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준은 "시즌1에서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살아남는 것에 집중했다면, 시즌2에서는 공격을 당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반격을 한다. 시즌1에서는 맨손, 무에타이 액션을 보여드렸다면 시즌2에서는 총기 액션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시즌1이 하룻밤 사이의 생존기를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쫓고 쫓기는 생존 게임 끝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의 귀환을 시작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이들의 물러섬 없는 반격이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이권 PD는 시즌2를 구상하게 된 계기와 차별점에 대해 "어렸을 때 좋아하는 문구가 있는데,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는 문구다. 그걸 살려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시즌1이 많은 의문점이 남겨진 상태로 끝났다.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또 삼촌에 대한 많은 비밀을 알게된 정지안은 앞으로 뭘 할까, 진만 입장에서 지안과 만났을 때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확장시켜 나갔다"고 설명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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