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전설' 성리, PTSD 호소..강문경→박현빈 등판에 "벌써 무서워"('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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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로 구성된 ‘현역 습격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트롯 도파민’을 선사한다.
22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이뤄진 TOP7이 한 팀으로 뭉쳐 ‘현역 습격자’들과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화려한 단체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한층 성장한 이들의 무대에 MC 장민호는 “경연 때의 풋풋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완연한 프로의 분위기가 난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양세형은 “프로그램 이름이 ‘전설의 사내’인 만큼, 오늘부터 TOP7은 ‘전사’”라며 재치 있는 별명을 붙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그는 “오늘 이 ‘전사’들을 습격할 특별한 손님들이 온다”고 깜짝 발표해 긴장감을 높인다.
황윤성이 “혹시 남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는 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장민호는 “남진 선생님이 불편하시냐”고 받아친다. 이에 황윤성은 “불편하다기보다 너무 존경한다”며 급히 수습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
이번 ‘미션탑’의 주제는 ‘현역의 습격’. 하얀 슈트와 가면으로 등장한 습격자들의 실루엣이 공개되자 성리는 “PTSD가 온다”, “벌써 무섭다”며 ‘무명전설’ 당시의 가면 공포를 떠올려 짠내 나는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가면이 벗겨지며 ‘뽕신’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까지 화려한 현역 라인업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 밖의 강력한 상대들을 마주한 TOP7은 “너무 강하다”고 놀라면서도, 곧 “팬이에요!”를 외치며 열띤 환호를 보낸다.
과연 TOP7은 막강한 ‘현역 습격자’들의 공세를 막아내고 ‘미션탑’을 지켜낼 수 있을까. 긴장감과 웃음, 그리고 전율의 무대가 펼쳐질 '전설의 사내' 2회는 22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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