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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첫째 딸, 15년 숨긴 아빠 사연에 "방송 후 친구들이 많이 걱정"('슈돌')

작성일: 2026.07.21 08: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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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부녀. 제공ㅣKBS
▲ KCM 부녀.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이 첫째 딸 수연과 부녀 데이트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과 스페셜 MC로 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특히 KCM은 그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했던 첫째 딸 수연과 기억에 남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첫째 딸 수연과 단둘이 홍대 거리 데이트에 나선 KCM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향해 "제 딸이에요. 저랑 똑같이 생겼죠?"라며 수연이 자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내가 수염만 밀면 수연이랑 똑같이 생겼어"라며 자신과 첫째딸이 똑 닮았음을 강조한다고. 이에 수연은 "엄마 닮았다는 말도 많았어"라며 아빠와 닮은 꼴 비주얼을 거부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붕어빵 입맛이 포착돼 입맛 닮은꼴을 입증한다. 수연의 최애 음식은 떡볶이로, 고기를 좋아하는 엄마와는 달리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빠의 입맛을 빼닮은 것. KCM과 수연은 똑 닮은 비주얼로 떡볶이를 폭풍 흡입해 숨길 수 없는 DNA를 뽐낸다고.

그런가 하면, 수연이 '슈돌'에 출연한 이후 주변의 반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KCM의 사정으로 15년간 아빠의 존재를 숨겨야 했던 수연은 "방송 이후 친구들이 많이 걱정해줬다"라고 전한 후 진심을 고백해 아빠 KCM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KCM과 9살 연하 아내 방예원 씨는 지난 2012년 교제 중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이 때문에 지금까지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기고 지내왔다는 사실을 지난해 뒤늦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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