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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빅뱅·블랙핑크 찾는다…YG, 대규모 오디션 개최[공식]

작성일: 2026.07.22 10: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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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오디션 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YG 오디션 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년 만에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2026 YG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 2월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에 이어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세계 각지의 인재들을 만나러 나서는 것.

이번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청두(7월 25일), 상하이(8월 1일), 선전(8월 9일)과 일본 도쿄(8월 9일), 오사카(9월 20일)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어 10월 미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홍콩, 11월 태국과 캐나다, 12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오디션을 이어간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이번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노래·랩·댄스·비주얼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특기 등 이전보다 지원 분야를 한층 확대했다.

사전·현장 접수 여부는 각 도시별로 상이하다. 오디션 장소·일시 등 세부사항은 추후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그룹들을 탄생시켰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YG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일 그룹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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