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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줄 알았는데'…유명 래퍼X걸그룹 커플, 6년 만에 결별 '충격'[해외S]

작성일: 2026.07.22 20:2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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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조던 스티븐스(왼쪽)와 제이드 설웰.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영국 유명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의 제이드 설웰(Jade Thirlwall)이 6년간 교제해 온 힙합 듀오 '리즐 킥스(Rizzle Kicks)'의 조던 스티븐스(Jordan Stephens)와 결별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제이드 설웰과 조던 스티븐스가 최근 깊은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진심 어린 사랑을 이어왔으나 최근 미래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거친 끝에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변 친구들도 매우 안타까워하며 재결합을 바라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전히 상처가 남아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결별 징후를 보여왔다. 지난 2월 '브릿 어워즈(Brit Awards)' 참석이 공식 석상에서의 마지막 동반 모습이었으며, 매년 챙기던 6주년 기념 게시물도 올해는 올라오지 않았다. 또한 조던 스티븐스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드 설웰와 함께 찍은 영상들을 삭제하는가 하면, 제이드 설웰은 지난달 열린 '리틀 믹스' 멤버 페리 에드워즈의 포르투갈 결혼식에 홀로 참석했다.

특히 제이드 설웰은 지난달 매체 미국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The Fader)'와의 인터뷰에서 솔로 2집 작업 소식을 전하며 "현재 사적으로 겪고 있는 일들을 가사로 적어 내려가고 있다"고 밝혀 심경의 변화를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원격 데이트와 거리두기 산책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서도 깊은 영감을 주고받아 왔다. 조던 스티븐스는 제이드 설웰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에 참여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나, 결국 6년 만에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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