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쇄신 외친 체육공단, 열띤 워크숍 열고 새로운 도약 위한 방안 마련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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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공기업 성격의 체육 단체지만, 혁신과 쇄신은 조직이라면 가져야 하는 자세 중 하나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조직 활력 제고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체육공단(KSPO) 리바운드 워크숍’을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의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었다고 24일 전했다.
공공기관이지만, 스포츠의 특성상 현장에서 돌아가는 이들이 많은 체육공단이다. 자연스럽게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 방안과 경영 성과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에서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과제를 도출한 것을 토대로 2차 워크숍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모여 1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의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결국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하느냐가 관건이다. 워크숍에서는 ‘청렴도 제고’, ‘경영성과 향상’, ‘사업 구조 개선’, ‘소통·리더십 강화’, ‘부서 및 세대 간 협업 문화 조성’ 등 5대 주제별 개선 과제를 놓고 임원진과 정부 부처마다 최근 유행처럼 번진 타운홀 미팅 형식의 논의가 열렸다.
하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과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체육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후속 조치는 필수다. 체육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련된 방안 실행에 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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