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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트로트 이어 K팝까지 접수…신곡 '여우야 뭐하니' 첫주 활동 성료

작성일: 2026.07.27 12:1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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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진이 24일부터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연일 출연해 신곡 '여우야 뭐하니' 무대를 선사했다. 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 오유진이 24일부터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연일 출연해 신곡 '여우야 뭐하니' 무대를 선사했다. 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오유진이 '트로트 프린세스'라는 수식어를 넘어 K팝 가수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유진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3사 음악방송 무대에 연이어 출연하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오유진은 신곡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탄탄한 가창력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든 무대에서 핸드 마이크를 사용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유진은 이번 '여우야 뭐하니'를 기점으로 기존 트로트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만의 뚜렷한 정체성과 색깔을 담은 K팝 가수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유진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한국의 전래놀이 구호인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중독성 강한 훅(Hook)으로 재탄생시킨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곡 전반을 아우르는 세련된 사운드와 오유진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중 가수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오유진은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여우야 뭐하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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