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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 '럭키', 개봉 3일 째 100만 관객 돌파…'전우치'와 같은 속도

작성일: 2016.10.15 15:2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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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3일 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럭키'. 제공|쇼박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럭키'가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럭키'는 15일 오후 3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역대 가을 개봉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과 역대 코미디 장르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전우치'와 같은 속도다.

'전우치'가 성수기인 겨울 극장가에 개봉 했다면 '럭키'는 전통적으로 약세인 가을 박스오피스에서 영화에 대한 재미와 배우에 대한 신뢰도가 바탕이 된 입소문으로 관객들을 극장에 불러 모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국내 코미디 장르 박스오피스 1위인 '수상한 그녀'보다 이틀이나 단축한 것은 물론이고, TOP5인 '과속스캔들' '국가대표' '써니' '미녀는 괴로워'보다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 '럭키' 흥행 신드롬을 확인할 수 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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