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엑소, 퍼펙트 매진 속 투어 대성공…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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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엑소(EXO)가 여섯 번째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K팝신의 진정한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벌였다. 4월 서울, 호치민,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6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특히 이번 투어는 전체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 회차 및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세계관을 활용한 콘셉추얼한 연출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 파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엑소가 가는 곳마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함께했다.
엑소는 '크라운' '러브 샷' '포에버' '몬스터' '엘도라도' '백 잇 업' 등 강렬한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절제된 성숙미가 느껴진 '크레이지' '아티피셜 러브' '플레이보이', 감성을 더한 ‘기억을 걷는 밤’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등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엑소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는 아티스트로, 이들과 같이 춤추는 순간은 그 자체로 축제”(미국 포브스), “베테랑 그룹의 매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엑소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증명한 무대”(베트남 Tiền Phong), “무엇이 엑소를 엑소답게 만드는지 다시 보여준 순간”(필리핀 ABS-CBN) 등 공연을 직접 관람한 여러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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