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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영탁·리센느 등 각 부문 선두…'2026 SKA' 팬투표에 글로벌 팬덤 화력 집중

작성일: 2026.07.29 09:3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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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POTV K-POP AWARDS’ 팬 투표가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리센느 영탁. 제공|빅크, 각 소속사
▲ '2026 SPOTV K-POP AWARDS’ 팬 투표가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리센느 영탁. 제공|빅크,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엔터테크 플랫폼 빅크와 팬덤 플랫폼 쿠궁을 통해 진행중인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 팬 투표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양 플랫폼 중간 집계 결과가 공개됨에 따라 남은 기간 수상 유지를 위한 글로벌 팬덤의 투표 화력이 더욱 집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26 SKA’는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SPOTV와 올인원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K팝 시상식이다.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을 비롯해 팬 투표 결과가 최종 심사에 20% 반영되는 레귤러 부문(본상, 남·녀 그룹상, 신인상 등)까지 총 8개 부문에서 전 세계 팬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9월 6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본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영예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공식 투표는 빅크 웹·앱과 쿠궁 앱에서 동시 진행되며 양 플랫폼의 합산 결과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 기준 공개된 중간 집계에 따르면, 빅크와 쿠궁 양 플랫폼에서 팬덤 간의 흥미진진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빅크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 K팝 부문 유니스 나나, 트로트 부문 영탁, 밴드 부문 QWER, OST 부문에는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이 각각 1위에 올라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주요 상이 걸린 레귤러 부문에서도 치열한 득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상 부문 방탄소년단, 남자그룹상 부문 투어스, 여자그룹상 부문 리센느, 신인상 부문 언차일드가 각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주 및 선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집계된 쿠궁 앱 플랫폼 역시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 K팝 부문 유니스 나나, 트로트 부문 박지현, OST 부문 수빈·태현(TXT), 밴드 부문 원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귤러 부문에서는 본상 방탄소년단, 남자그룹상 플레이브, 여자그룹상 (여자)아이들,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 플랫폼 모두 상위권 후보 간 표 차가 좁혀지거나 역전 가능성이 열려 있어, 팬들의 소중한 한 표가 최종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특히 ‘빅크 X 쿠궁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은 오는 8월 4일 오후 12시에 1라운드 투표를 마감하며, 합산 집계 기준 각 부문 상위 10팀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왕좌를 다투게 된다. 이후 본 투표를 포함한 전체 팬 투표는 8월 24일 오후 12시까지 빅크와 쿠궁을 통해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빅크 관계자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빅크와 쿠궁 양 플랫폼 모두에서 매시 매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투표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최애 아티스트에게 영예의 왕관을 선사하기 위한 글로벌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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