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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과 극비 결혼' 연극배우 정평 누구?…'유령을 잡아라' 출연

작성일: 2026.07.29 10: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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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왼쪽), 문근영. 출처ㅣ정평 인스타그램
▲ 정평(왼쪽), 문근영. 출처ㅣ정평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극비 결혼을 고백한 가운데 남편 정평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평은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인 1980년생이다. 2007년 데뷔 이후 크고작은 뮤지컬, 연극 작품에 출연해왔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무대에 올랐으며, 드라마로는 문근영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끈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며 단편 영화 촬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밖에는 알려진 활동이 없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평과 첫 만남에 대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감독으로 초청 받았을 당시 인터뷰를 통해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안승균과 친분을 쌓았고, 그의 절친인 정평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 

문근영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감독으로 초청 받았을 당시 인터뷰를 통해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안승균과 친분을 쌓았고, 그의 절친인 정평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

문근영은 1999년 데뷔 후 드라마 '가을동화' 송혜교 아역을 거쳐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를 거치며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다.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압도적인 전성기를 구가한 그는 이후 '댄서의 순정', '사랑따윈 필요없어'에 이어 본격적인 성인 연기 데뷔작인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2008년 SBS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신데렐라 언니', '메리는 외박중', '청담동 앨리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으며 가장 최근 작품은 연상호 감독의 '지옥' 시즌2 특별출연과 연극 '오펀스'다.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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