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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조서형, 해고 前직원에 칼 빼들었다…"적당히 하셔" 심경

작성일: 2026.07.29 15:1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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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서형 셰프. 출처|조서형 SNS
▲ 조서형 셰프. 출처|조서형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식당에서 해고당한 전 직원의 부당해고 구제 신청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 셰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 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는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 했더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다"라며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조 셰프는 "장사 10년 차에 거쳐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청에서 문제된 적 단 한 번도 없다. 노동위원회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라며 노무 전문 변호사 추천을 요청했다.

이후 조 셰프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 '성격 좋다' 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나는 갚아준다"라는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조서형은 하루 만인 29일 새 게시물을 올리고 "어제 글 올리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다. 이런 일인가 싶기도 한데 적당히들 하셔"라고 전한 상태다.

한편 조 셰프는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했다. 이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그는 현재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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