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페스티벌 출연 무산 "주최 측 사정…부득이하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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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무진이 출연 예정이었던 페스티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는 15일 출연 예정이었던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공연과 관련해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무진은 "공연을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께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역시 출연을 취소했다. 당시 티파니 영 소속사는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더해 B1A4, 비투비 역시 출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공연 장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무진은 2018년 웹툰 '고양보이스' OST '산책'으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마운드미디어 산하 신생 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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