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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틈만 나면', '사생활 의혹' 황정민 품었다…시즌5 첫방 예정대로

작성일: 2026.08.05 10:5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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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곽혜미 기자
▲ 황정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온라인발 사생활 의혹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정민이 출연을 앞둔 '틈만 나면,' 시즌5가 예정대로 방송을 진행한다.

5일 SBS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황정민이 출연 예정인 '틈만 나면,' 시즌5 첫회가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민이 첫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틈만 나면,' 첫회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앞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기 전 이미 촬영을 마쳐둔 상황으로, '틈만 나면,' 시즌5 측은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시즌5 첫 방송 일정 변동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바 없다"라며 추후 사실관계 확인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황정민이 해당 의혹을 해명하며 폭로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첫 방송을 변동 없이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정민은 온라인발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이 황정민과 부절적한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황정민과 나눈 통화 내역,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SNS에 잇따라 공개했다. 지속적인 폭로 속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했다.

또 황정민이 해당 작성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법원이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황정민 측은 해당 폭로자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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