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포츠 이야기 나누자' 체육공단, 체육 활동 AI 활용 숏폼 공모전 돌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에 올바른 활용은 필수다. 적절하게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2026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활동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자신의 스포츠 활동 영상을 생성형 AI를 활용, 나만의 스포츠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 주제는 ‘실제 촬영한 스포츠 활동 영상을 AI로 자유롭게 재구성한 나만의 스포츠 이야기’로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을 담은 30초 이상 90초 이하 영상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참가자는 공모 기간 내 동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틱톡 중 한 곳에 필수 해시태그(#모두가즐기는스포츠, #스포츠의날, #당스보)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체육공단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3차례의 전문가 심사와 저작권 공개 검증을 거쳐 부문별 7명(팀)씩 총 14명(팀)의 수상자와 참가상을 선정, 총 2천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는 문체부 장관상도 수여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내달 15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스포츠의 날에 열린다. 수상작은 추후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된다.
스포츠 산업 관련 기사
-
BMX 레이싱 아시아선수권 나선 김예서, 주니어 여자부 금메달…U-23 박아연 동메달 쾌거
2026-08-10
-
'아이치-나고야 AG 적극 홍보'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열고 전략 수립
2026-08-10
-
불법 스포츠 도박 하지 말고 차라리 신고를…체육공단, 포상금 5억 원 지급
2026-08-04
-
원윤종 IOC 선수위원 경험 공유…체육공단, 올림픽 가치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가동
2026-07-22
-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유망주, 국내 훈련 캠프에서 구슬땀
2026-07-21
-
대한체육회, 전북 익산에서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 열어
2026-07-21
추천 콘텐츠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