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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일도 사랑도 어렵다

작성일: 2016.10.18 10:4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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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고경표.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일도, 연애도 순탄치 않은 수난을 겪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 17회에서는 아나운서가 됐지만 여전히 수모를 당하는 표나리(공효진 분) 모습이 그려진다.

표나리는 계약직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최근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하지만 계약직을 떼지 못한 탓에 뉴스데스크에 앉아서도 선배들의 가시 돋친 말을 들어야 했다. 표나리는 군기 잡는 선배들 앞에서 꿋꿋하게 버티지만,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모나고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표나리는 상사의 술잔 폭탄에도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아나운서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등 고달픈 사회생활의 한 단면까지 보여줄 전망이다.

일뿐만 아니라 연애도 고난의 연속이다.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에게 "셋이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지만 거부 당했다. 그녀 역시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구애는 계속하겠다며 포기하지 않는 두 남자 때문에 심장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두근거린다. 두 남자의 구애는 표나리를 끝없는 양다리 늪에 빠트린다.

일도, 사랑도 놓치지 않기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기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1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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