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낭만닥터 김사부' 유인식 PD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다른 점 있을 것"

작성일: 2016.10.18 15:3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인식 PD.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인식 PD가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이번 작품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유인식 PD는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 네트웍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든 전문직 드라마에는 접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골의 작은 '돌담 병원'을 무대로, 의사들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하지만 인생의 가치에 대한 고민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가 계속해서 보여줬던 지점이다.

유 PD는 비슷한 지점이 있을 것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낭만닥터 김사부'가 가지는 특별함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PD는 "우리 드라마는 직업의 세계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갈 것"이라면서 "또 응급의학과가 무대이기 때문에 내용적 측면도 다를 것이다. 다룰 수 있는 사연과 인간군상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종전의 큰 병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과 공간적 차별화가 있다"며 "우리 드라마는 돌담 병원이라는 작고 소박한 병원이 무대다. 친숙하고 따뜻한, 판타지가 개입된 공간 안에서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