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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2' 팔로알토, "많은 참가자 내 곡 불러 심사 어렵다"

작성일: 2016.10.18 17:4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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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알토, 레디, G2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팀.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힙합의 민족2' 팔로알토가 첫 심사부터 어려움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는 예심에 참가한 프로듀서 팔로알토, 레디, G2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하이라이트 팀으로 다른 프로듀서들과 경쟁해 참가자들을 영입해야 한다.

프로듀서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체를 감추고 출연한 도전자들을 심사했다. 이들은 오로지 실력으로만 도전자들을 평가했다. 하지만 오히려 프로듀서 팔로알토에게 구애를 펼치는 참가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베일 속 한 도전자는 "이렇게 직접 팔로알토 앞에서 랩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영광"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팔로알토는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부담스러울 정도다. 많은 참가자들이 내 곡을 불러서 심사하는 게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각 팀 프로듀서들은 실력파 참가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기 싸움을 이어갔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녹화가 이어지자 베이식은 "머리를 너무 써서 그런지 장이 꼬이는 기분이 든다. 정말 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긴장감 넘치는 첫 심사 현장은 1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힙합의 민족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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