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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 '럭키', 25일부터 배리어프리버전 상영 시작

작성일: 2016.10.18 17: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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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럭키' 포스터. 제공|(주) 쇼박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럭키'가 배리어프리버전(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제작된다.

'럭키' 배리어프리버전은 오는 25 CGV 구로, 당진, 무주 산골영화관, 롯데시네마 성남, 통영, 부천, 메가박스 대전을 시작으로 26일 한누리시네마, 메가박스 충주, CGV 천안, 영월시네마 등 내달 3일까지 전국 25개 상영관에서 상영 될 예정이다.

'럭키'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그동안 '밀정' '고산자, 대동여지도' '아수라' 등 최근 개봉한 국내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해 시각, 청각장애인들이 개봉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각, 청각장애인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문자와 유선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퍼센트의 냉혹한 킬러가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려 얼떨결에 무명배우의 신분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을 비롯해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했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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