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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2' 이영유-다나-장기용-박광선, 선택 받았다(종합)

작성일: 2016.10.19 00: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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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예심이 그려진 '힙합의 민족2'.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힙합의 민족2'가 숨은 실력자의 등장은 물론 힙합을 할 줄 몰랐던 스타들의 도전으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는 크루 영입을 위해 1차 예심장에 모인 열다섯 프로듀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타입, 팔로알토를 비롯해 주석, 베이식, 치타 등 프로듀서들은 다섯 팀으로 나눠 도전자를 맞을 준비를 했다.

첫 번째 미션은 크루 영입전이었다. 50명의 도전자는 정체를 숨긴 채 랩을 하고 프로듀서들은 전반부 랩만을 듣고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으면 도전자는 자동 탈락이고, 열다섯 프로듀서 중 단 한 명이라도 택한다면 그 팀에 속하게 된다.

만일 두 팀 이상이 도전자를 택할 경우에는 각 팀에 주어진 30개 다이아 중 더 많은 다이아를 제시한 쪽이 데려가게 된다. 다섯 팀은 30개 다이아로 다섯 명의 도전자를 영입해야만 한다.

첫 번째 도전자는 이영유였다. 그는 예지의 '함부로 해줘'를 불렀으나 다소 아쉬운 실력을 보여줬고, 이어 보여준 섹시 춤 등은 "춤추고 끼를 부린다"는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딘딘은 "(첫 번째에 무대에 오르는) 1번이라면 어느 정도 강단 있을 것"이라며 "어디에 놔둬도 자기 역할을 해낼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힌 뒤 그녀를 선택했다. 이영유는 곧바로 딘딘이 속한 쎄쎄쎄 팀에 속하게 됐다.

가수 다나도 도전자로 등장했다. 다나는 가사를 직접 써서 등장한 유일한 도전자였다. 그는 예지의 선택에 따라 핫칙스 팀으로 가게 됐다. 모델 장기용 또한 핫칙스 팀이 데려갔다. 장기용은 여섯 명의 래퍼가 선택했고, 다이아 경합까지 벌인 인물이다. 출중한 외모와 랩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가져갔다.

이날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참가자는 프로듀서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칭찬에 인색한 팔로알토 또한 "노래를 잘 소화했다"고 말했고, MC스나이퍼는 "어떤 음악을 해도 잘 소화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전 멤버 박광선이었다. 그는 여덟 명의 프로듀서가 선택했고, 세 가문이 다이아 경합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스위시와 하이라이트 팀은 각각 다이아 1개를 내놓았고, 박광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브랜뉴 팀은 다이아 9개를 내놨다. 이에 따라 박광선은 곧바로 브랜뉴 팀에 속하게 됐다.

외에도 맹기용 셰프, 배우 송재희, 강성미 등이 도전했으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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