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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강동주, 많은 모습 보여드릴 것'

작성일: 2016.10.19 10: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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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까칠한 '흙수저 수재 의사'로 변신한다.

19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진은 극 중 강동주 역을 맡은 유연석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은 극 중 어딘가 까칠하고 모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강동주로 분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살짝 찌푸린 표정과 굳은 얼굴로 일관하고 있다. 웃음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자태로 병원 곳곳을 누비고 있는 상태다. 또 유연석은 청진기를 둘러메고선 냉철한 눈빛으로 '수석 의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내비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제작진을 통해 "의학 드라마에 다시 꼭 출연하고 싶었는데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한석규 선배, 서현진 씨와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면서 "강동주 캐릭터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촬영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작사 관계자는 "강동주는 의사로서 출중한 능력을 지녔지만 날선 인물로, 강동주가 '돌담 병원'에서 진정한 '낭만닥터'로 성장해가는 과정들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강동주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유연석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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