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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광수, 조석과 불편한 만남…'두 조석이 만났네'

작성일: 2016.10.19 15:3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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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 이광수-조석. 제공|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실제 웹툰 작가 조석과 만났다.

19일 KBS2 새 드라마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 권혜주 김연지, 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진은 주인공 이광수의 스틸을 공개했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광수는 극 중 단순즉흥이 생활인 찌질한 만화가 지망생 조석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와 실제 웹툰 작가 조석의 만남이 담겼다. 나란히 서서 앞 만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이 흘러나와 숨을 멈추게 만드는 한편, 은근한 눈치를 보는 듯한 이광수의 표정이 다음 상황을 궁금케 한다.

조석은 극 중 이미 성공한 웹툰 작가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조석과 이광수는 긴장감이 감도는 사뭇 진지한 분위기 속 생각지도 못한 대화를 나눠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장면을 탄생시켰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음의 소리' 관계자는 "이광수는 촬영 내내 표정부터 행동 하나까지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며 "그의 실사판 조석 연기에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극강의 웃음을 선사할 '마음의 소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모든 제작을 마친 상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오는 11월 공개된 후, 12월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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