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서 열혈 의사 변신

작성일: 2016.10.20 07:5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는 배우 서현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노력파 열혈 의사로 변신한다.

서현진은 내달 7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악바리 근성을 지닌 노력파 열혈 의사 윤서정 역으로 출연한다.
 
윤서정(서현진 분)은 밝은 성품을 지녔지만, 환자 앞에서만큼은 일명 '미친 고래'라 불릴 정도로 박력 있게 치료하는 외과 의사다. 서현진은 윤서정 캐릭터로 전작에서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방송에 앞선 20일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은 서현진이 응급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발견 후 빠르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에 발 벗고 나선 모습이다. 헝클어진 머리, 매서운 시선과 다급한 표정, '응급의학과 윤서정'이라고 적힌 흰 가운 등 '노력파 의사' 윤서정의 열정적인 면모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이 '열정 응급 진료'를 하고 있는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서현진은 촬영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대본과 세트장을 번갈아 보면서, 동선 확인에 나섰다.  이어 각종 장비, 스태프들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사전 리허설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서현진은 "좋은 작가님과 감독님, 스태프, 묵직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굉장히 떨리면서도 기분이 좋다"며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 보다, 대본에 있는 서정 역을 잘 그려내고 싶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서현진은 윤서정 역으로 한층 더 진지하고 성숙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현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좋은 작품을 위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내달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