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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아이돌

작성일: 2016.10.22 10:52 연예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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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연예 제작팀]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마이걸 진이부터 위너 남태현까지, 연이어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 잠정 중단 선언했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마이걸 팬카페에 '진이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크레용팝 소율은 지난 4일 공황장애 증세를 보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다음날인 5일,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가 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로 활동을 중단했다. 또 엑소 멤버 레이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도중 수면 부족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했고, 위너의 남태현은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로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활동을 중단한 이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하루 빨리 팬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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