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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김영광-수애, 초밀착 골목 벽밀 포착 '심쿵 부녀'

작성일: 2016.10.25 16: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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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스틸. 제공|콘텐츠 케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의 초밀착 골목 벽밀(벽 밀치기)이 포착됐다.

25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이하 '우사남') 제작진은  고난길(김영광 분)이 홍나리(수애 분)를 벽에 밀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리는 난길에게 어깨를 잡혀 놀란 눈을 하고 난길을 바라보고 있다. 난길은 이런 나리의 눈을 피하지 않고 뚫어지게 쳐다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부녀 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에서 난길이 "내가 홍나리 새 아버지"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수애와 김영광의 벽밀 아이컨택이 예고돼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우사남' 제작진은 "갑자기 나타난 세 살 어린 새 아빠로 인해 혼란에 빠지는 홍나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나리와 고난길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장면이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갑자기 나타난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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