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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전야 개봉만으로 11만 관객 동원…대박 조짐

작성일: 2016.10.26 07:4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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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전야 개봉만으로 11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25일 전야 개봉으로 118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173개 스크린에서 2754회 상영한 결과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 스트레인지가 교통사고로 인해 양 손을 다치고, 재활을 위해 몸부림을 치다 수수께끼의 존재 에인셔트 윈(틸다 스윈튼 분)을 찾아간 후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전부터 70%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로 흥행 조짐을 보였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유해진 주연의 럭키가 차지했다. 14468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개봉 전보다 약 1만 여명 감소한 수치다. 누적 관객수는 4638490명이다.

3위는 28322명을 동원한 인페르노가 차지했으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노트북’ ‘걷기왕’ ‘맨 인 더 다크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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