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황우슬혜, 러블리-짠내 오가는 명품 연기 '제2의 전성기'
작성일: 2016.10.26 09:1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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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혼술남녀'를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인생작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tvN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최규식 정형건)'에서 황우슬혜(황진이 역)는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뤘고, 민진웅(민진웅 역)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황우슬혜는 극중 로맨틱 코미디와 인간미를 가미한 호감형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매회 실감나는 생활연기로 귀여운 댄스 본능부터 짠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까지 오가며 '혼술남녀' 인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황우슬혜는 '핑크슬혜'라고 불릴 만큼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다가도 짠내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황우슬혜의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충분했다.

남자 때문에 히스테리를 부리며 화를 내는 황진이는 황우슬혜를 만나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재탄생됐다. 성격 자체도 독특한 매력이 있지만 망가짐도 불사한 황우슬혜표 연기에는 세밀함이 담겨 있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인 황우슬혜는 '혼술남녀'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짠내나는 생활 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황우슬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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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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